모니터 너머의 열기, 현실이 되는 공간 GGX

지난해 6월, 많은 기대속에 GGX가 개장하였습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지하로 바로 이어져있어 교통도 편리하고, 서울 중심부에 위치하여 많은 유동인구와 외국인 관광객까지 사로잡은 이곳은 이제 게임 팬들 사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성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주말 혹은 경기가 있는 날이면 이곳은 게임을 즐기려는 이들과 젠지를 응원하러 온 팬들로 언제나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젠지 경기가 있는 날, GGX 커뮤니티 존의 열기는 정점에 달합니다. 대형 스크린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한 마음 한 뜻으로 젠지의 승리를 기원하는 ‘뷰잉 파티’는 이곳의 시그니처 풍경이 되었습니다.
PC방을 넘어 ‘게임팬’의 성지로
GGX는 젠지 고유의 오프라인 거점인 동시에, 다양한 브랜드와 팬, 크리에이터가 함께 만드는 ‘확장형 Xperience 플랫폼’입니다. 단순히 PC방의 개념을 넘어서 게임을 사랑하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게이밍 성지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점점 게임과 e스포츠를 즐기고 참여하면서 e스포츠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이자 콘텐츠로 자리잡았고, GGX는 그 문화를 가장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승용 젠지e스포츠 파트너십 총괄이사는 GGX의 지향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젠지는 e스포츠의 현재가 아닌 미래에 주목해요. 교육, 진로 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등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e스포츠를 매개로 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앞장서 왔습니다. 전통적인 게임구단의 범위를 넘어, 학교, 팬, 업계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커뮤니티 중심의 플랫폼을 구축한 거죠.
이처럼 GGX는 통해 e스포츠 산업의 생태계를 확장해 사회적 변화를 이끌고 지속가능한 문화를 선도하고 싶은 의도를 담고있는 공간입니다.
‘직관’과 ‘집관’ 사이, 함께 만들어가는 제 3의 경기장
e스포츠 팬들이라면 응원하는 팀의 경기 직관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경험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응원을 하고, 팬들과 선수가 하나되어 승리를 위한 열망을 다지고 짜릿함을 얻는 경험이죠. 그러나 e스포츠의 인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한정된 좌석수와 물리적 거리라는 현실적인 장벽은 늘 팬들을 아쉽게 합니다. 그러나, GGX에서는 직접 경기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앞서 언급한 최고의 경험이 가능합니다. 압도적인 크기의 대형 스크린을 통한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외치는 큰 함성소리는 응원하는 팀에대한 유대감과 소속감, 나아가 ‘팬덤 결속력’까지 느낄 수 있는데요.
이를 직접 느껴보기 위해 GGX MATE가 GGX를 방문한 e스포츠 팬의 의견을 들으려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파구에 사는 20대 남성, 이*호입니다. 젠지를 응원하는 서포터입니다!
Q. 어떻게 GGX를 알게 됐나요?
저는 평소에 이스포츠에 관심이 많고, 젠지 팬이다보니 젠지의 SNS계정에 올라오는 여러가지 콘텐츠를 즐겨보다가, 작년에 젠지가 피시방을 운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알게되었어요.
Q. 처음 Gen.G 공간이라고 들었을 때 어떤 기대가 있나요?
단순히 게임하는 흔한 PC방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PC방이라고 납득 못할정도로 엄청 넓고 좌석이 매우 쾌적해서 놀랐습니다.
Q. GGX를 “팬들의 공간”이라고 생각해본 적 있나요?
피시방이기도 하지만 사실 젠지팬들을 위한 이벤트나 뷰잉파티도 많이 하고, 팬들을 위한 필수코스인 스토어도 있어서 팬들의 공간이 맞는것 같네요.
Q. GGX에서 진행하는 뷰잉파티나 이벤트에 참여해본 적 있다면, 혼자 볼 때랑 뭐가 달랐나요?
실제로 젠지 롤팀 경기가 있는 날 뷰잉파티에 참여한적이 있는데, 다같이 시청하면서 하이라이트때 환호하고 박수치면서 보니까 경기를 더욱 몰입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확실히 집에서 혼자 보는거랑 차원이 달라요. 뷰잉파티 가보셨나요? 최고에요.
(GGX MATE: 그럼요!)
Q. 단순히 게임하는 공간을 넘어서, 어떤 경험을 주는 곳이라고 느끼시나요?
팬으로서 즐길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해주고,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직접 즐길수 있는 공간인것 같아요.
Q. GGX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공간 같나요?
저는 완전 이스포츠 팬이라, 젠지의 롤, 발로란트, FC온라인 팀을 모두 좋아해요. 그런데 특히 롤팀같은 경우 티켓팅이 어려워 직관을 못가는데, GGX에서 뷰잉파티를 열어줘서 직관의 대체 역할을 잘 해주는것 같습니다.
경기장 말고도 팬들을 위한 하나의 모임장소가 생겨서 젠지팬으로서 아주 만족해요.
Q. GGX에 다시 오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GGX는 다양한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시간 이용권을 자주 뿌려요.(웃음)
그걸 잘 활용하면 부담없이 찾아올수 있어요.
(GGX MATE: 꿀팁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하철역과 접근성이 좋아서 찾아가기 쉽고, 최근에 오뚜기랑도 콜라보한 음식이 리뉴얼된것 같은데, 그걸 다음에 꼭 먹을겁니다!
팬덤의 심장이 뛰는 곳, GGX

결국 e스포츠에 빠져드는 매력은 ‘응원할 때 나오는 짜릿함’에서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GGX는 단순히 게이머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나의 열정이 ‘우리’의 열정이 되기도 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화면 속 선수의 승리가 나의 기쁨이 되고, 옆 사람의 탄식이 나의 아쉬움과 맞닿는 곳. 이곳에서 팬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e스포츠 문화를 소비합니다. 당신이 누구를 응원하고 어떤 e스포츠를 사랑하던, GGX는 당신의 팬심이 가장 뜨겁게 타오를 수 있는 완벽한 온도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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